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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MBC 예능 '복면가왕'이 11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MBC는 '복면가왕'을 재정비해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라는 이름으로 12월부터 방송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복면가왕'은 정체를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경쟁하는 음악 예능이다. 포맷 수출로 전 세계 53개국에서 리메이크됐다.
지난 1월 약 10년간 이어진 첫 시즌을 마무리했고, 새 시즌은 10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첫 녹화를 진행했다.
새 시즌은 출연진이 가왕의 상징인 '황금마스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담는다. 새롭게 구성된 추리단이 이들의 정체를 추리하는 것도 관전 요소다.
제작진은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로 변신한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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