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BTS 대만 가오슝·인니 자카르타 공연 80여개국 극장서 상영

입력 2026-11-03 07:40: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리랑' 동남아시아 투어 19일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만 가오슝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여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전 세계 80여개국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일 밝혔다.


전날 팬 플랫폼 위버스 공지에 따르면 극장 상영 대상은 이달 21일 가오슝 2일차 공연과 다음 달 29일 자카르타 3일차 공연이다.


가오슝 공연은 약 3천300개, 자카르타 공연은 약 2천800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빅히트뮤직은 "상영은 각 지역의 시차에 맞춰 실시간 생중계 또는 공연 후 1∼2일 내 딜레이 중계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BTS 대만 가오슝·인니 자카르타 콘서트 80여개국 극장서 상영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스타디움 현장의 열기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해 공연장 밖에서도 콘서트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서 고양, 부산, 도쿄,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에서도 진행돼 음악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까지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월드투어 '아리랑' 동남아시아 투어를 연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8일과 30∼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남미 투어를 마쳤다. 멤버들은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켜 총 85만3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ts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3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