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SO 75개 사업자·PP 32개 채널…지정 기준 방송매출액으로 일원화

[촬영 유현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내년 1월부터 폐쇄자막과 화면해설, 한국수어방송 등 장애인 방송을 의무 편성해야 하는 방송사업자 89곳이 지정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2027∼2028년도 장애인 방송 제공 고시지정사업자로 25개 법인, 89개 방송사업자를 선정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지정 대상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11개 법인의 75개 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14개 법인의 32개 채널이다. SK브로드밴드(SKB), kt HCN, KCTV제주방송, 티캐스트, IHQ 등 5개 사업자가 새로 포함됐다.
방미통위는 기존에 방송매출액과 재방송 편성시간, 장애인 방송 제작단가 등을 반영하던 지정 기준을 방송매출액으로 일원화했다.
재방송 비율이 높으면 영세사업자도 의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규제의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방미통위는 홈페이지에 지정 사업자 명단을 공개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의무 편성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