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초록물고기'부터 '버닝'까지…메가박스서 이창동 감독전

입력 2026-10-26 10:04: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내달 17일까지 이창동 연출작 6편 상영




메가박스, 이창동 감독전

[메가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초록물고기'(1997)부터 '버닝'(2018)까지 이창동 감독의 장편 연출작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메가박스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기획전 '이창동 감독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이 감독이 '가능한 사랑' 이전에 선보인 모든 장편 연출작이 3주간 2편씩 상영된다. 데뷔작 '초록물고기'를 비롯해 '박하사탕'(2000), '오아시스'(2002), '밀양'(2007), '시'(2010), '버닝'까지 총 6편이다.


메가박스는 "일반 상영관보다 밝은 화면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돌비 특별관에서 상영해, 시대를 관통해 온 거장의 작품 세계를 극장에서 새롭게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획전은 이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지난달 열린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과 아내 미옥(전도연), 이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와 남편 상우(조인성)의 이야기로, 넷플릭스가 제작했다.


기획전에서는 선착순으로 작품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1만원.


encounter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