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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저스틴 비버, 아내와 13년 만에 내한

입력 2026-10-23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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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패션 브랜드 팝업 스토어 찾아




한국을 찾은 저스틴 비버(우)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23일 예고 없이 한국을 깜짝 방문했다.


비버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에 도착했다"(Made it to Seoul)며 서울 시내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버가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13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21년 연말에는 하이브 주최 음악 축제 '위버스콘'에 영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방한에는 아내 헤일리 비버도 함께 했다.




서울 풍경이 담긴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비버가 SNS에 자신의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 성수동 팝업 스토어 방문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미뤄 방한은 이와 관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2일 개점한 이 팝업 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비버는 2009년 15세의 나이에 '원 타임'(One Time)으로 데뷔해 '베이비'(Baby),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 '소리'(Sorry)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15년 4집 '퍼포즈'(Purpose) 이후로는 종전의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싱어송라이터로서 '피치스'(Peaches)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올해 7월 2026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과 함께 출연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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