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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 트와이스 지효, 신생 기획사 이밋하우스 설립

입력 2026-10-21 1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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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펼쳐가고자 한다"




그룹 트와이스 지효

[이밋하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신생 기획사 이밋하우스를 설립했다.


지효는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21년간 함께해 온 JYP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밋하우스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저의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펼쳐가고자 한다"라고 손편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저에게 독립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결론이라기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선택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지효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이어가는 만큼, 앞으로의 모든 선택과 활동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지효는 솔로 가수로서의 음악 활동은 물론 트와이스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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