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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문화센터 수요일엔 노래로 물든다…'울주 싱싱 가요무대'

입력 2026-10-12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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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SingSing 가요무대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西)울주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울주 싱싱(SingSing) 가요무대' 4학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주 SingSing 가요무대는 노래교실과 대중가요 무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다.


관객들이 직접 노래를 배우고 따라 부르는 시간에 이어 매회 초청가수 무대가 펼쳐져,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4학기는 총 7회에 걸쳐 더욱 다양한 가수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회 수근의 진행으로 노래교실이 운영되며, 1회차 유민을 시작으로 공훈, 이탁, 강설민, 송태희, 전우주가 2회차부터 6회차까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7회차에는 박성온, 장예주, 최나리가 출연하는 콘서트를 마련해 그동안의 프로그램을 특별한 무대로 마무리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노래를 좋아하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매회 새로운 초청가수와 함께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매주 수요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울주 SingSing 가요무대 티켓 예매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1차 예매가 우선 진행된다.


오는 21일부터는 1차 예매 잔여석에 한해 지역 제한 없이 2차 예매를 할 수 있다.


시즌권(7회)은 2만원, 당일권(1회)은 5천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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