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봉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심해어들의 모험 그린 작품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내년 7월 국내 관객과 만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앨리'는 2027년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프랑스에서는 같은 달 14일 개봉하며 미국에서도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아기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았다.
'기생충'(2019), '미키 17'(2025) 등을 연출한 봉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한국과 프랑스, 영국 등 12개국 제작진이 참여했다.
영화 '잠'(2023)을 연출한 유재선 감독이 공동 각본가로 이름을 올렸으며, 브래들리 쿠퍼와 아요 에데비리, 데이브 바티스타, 핀 울프하드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다. 독일의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도 목소리 연기에 나선다.
on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