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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영상자료원서 상영…GV 개최

입력 2026-10-08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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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영상자료원(KOFA)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2025) 확장판을 오는 1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해고 당한 가장 만수(이병헌 분)가 재취업을 위해 잠재적 경쟁자들을 제거해나가는 이야기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THE AX)를 원작으로 했다.


확장판은 극장에서 상영된 버전보다 19분 늘어난 157분 분량으로 만수와 그의 아내 미리(손예진)가 딸 리원의 첼로 연습실을 나서는 장면, 오진호(유연석)가 운영하는 치과에서의 에피소드 등이 더해졌다.


상영 후에는 작업에 참여한 박찬욱 감독과 김우형 촬영감독이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선다. '어쩔수가없다' 이미지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촬영 현장에 관한 이야기 등을 관객과 나눈다. 관람료는 무료.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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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