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전 소속사 상대 가처분 인용

[언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비비지의 은하, 신비, 엄지 세 멤버가 그룹 클로즈유아아이즈가 소속된 가요 기획사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언코어는 5일 "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준 세 아티스트가 앞으로 함께 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멤버는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2015년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고 2022년 3월 비비지로 재데뷔해 '밥 밥!'(BOP BOP!), '마니악'(MANIAC)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다만 이들이 언코어에서 어떤 팀명을 사용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언코어는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며 "세 멤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코어는 추후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tsl@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