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청춘들의 성장통과 음악을 향한 열정을 담아낸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9%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포핸즈' 최종회 시청률은 9.4%(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각자의 음악을 찾아 나선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비오는 자기 가족 때문에 어깨를 다쳐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 최정요에 대한 죄책감으로 음악을 포기하려 했으나, 최정요의 진심 어린 설득 끝에 9년 만에 피아노 듀엣 연주를 펼치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이후 최정요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면서 두 사람은 다시 이별을 맞았다.
3년 뒤,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피아니스트가 된 강비오는 해외의 한 성당에서 성가대를 지휘하던 최정요와 재회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 작품은 10대 시절부터 20대 후반까지 우정과 경쟁을 넘나든 송강과 이준영의 브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에 힘입어 첫 회 3.4%로 출발했던 시청률은 최종회에서 9%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종영했다.
gahye_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