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딜라이브TV, 중남미 콘텐츠 시장 진출…브라질·멕시코 공략

입력 2026-10-01 17:11: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브라질 플레이TV와 4편 독점 유통 추진…멕시코 업체와도 MOU





[딜라이브TV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딜라이브TV가 자체 제작한 지역 콘텐츠를 앞세워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콘텐츠 시장 진출에 나선다.


딜라이브TV는 지난달 24∼2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미디어 사업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콘텐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2건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브라질의 유·무료 방송 채널과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레이TV와 MOU를 체결하고, '데이트 플래너', '돗토리 시리즈', '막노동', '미's코리아' 등 4개 콘텐츠의 독점 유통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 멕시코의 광고 기반 주문형 동영상(AVOD) 플랫폼 운영·콘텐츠 제작사 카사 크레알라와 딜라이브TV의 전체 콘텐츠 공급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공급이 성사되면 딜라이브TV 콘텐츠는 카사 크레알라의 AVOD 플랫폼 '크레알라TV'를 통해 송출된다.


딜라이브TV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이어 중남미로 자체 제작 콘텐츠의 해외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딜라이브TV 제공=연합뉴스]


hyunmin6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