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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갇힌 김윤석·구교환의 미스터리…영화 '폭설' 내달 개봉

입력 2026-10-01 09: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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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작…쇼박스 투자·배급




영화 '폭설' 예고편 속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 주연의 미스터리 영화 '폭설'이 다음 달 개봉한다고 1일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퇴직을 앞둔 역장과 새로 온 후임 역무원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윤석이 평생 설오역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게 된 역장 갑수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후임 역무원 현택 역을 연기했다. 올해 영화 '만약에 우리', '군체', '부활남: 더 레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선보인 그는 '폭설'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리도 없이'(2020)의 홍의정 감독과 신예 박선우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 '군체' 등 올해 흥행작을 연속 배출한 쇼박스가 투자했고 배급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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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