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다른 인생 사는 김희정·강경헌…'엄마가 미쳤어요' 7.7% 출발

입력 2026-09-29 09:17: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엄마가 미쳤어요' 1회 일부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파란만장한 엄마들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7%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1회 시청률은 7.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엄마들의 일상이 펼쳐졌다.


삼계탕 가게를 운영하는 조미미(김희정 분)는 자신의 생일에도 부지런히 장사를 준비한다. 23년 전 이혼 후 홀로 키운 세 자녀는 엄마의 생일을 잊었지만, 전 시어머니 최순덕(양희경)만은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미역국을 준비한다.


이후 조미미 앞에 이혼 후 연락을 끊고 사라졌던 전 남편 강학성(이한위)이 갑자기 나타난다.


의류 회사 황금어패럴 대표인 전진희(강경헌)는 남부러운 것 없이 성공한 삶을 산다. 그러나 그의 시어머니 황금순(김영옥)은 치매 증상을 보이며 며느리에게 호통을 친다.


이 작품은 '내 눈에 콩깍지'를 쓴 나승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으라차차 내 인생', '다리미 패밀리'를 만든 성준해 감독이 연출한다.


mari@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9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