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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조이현의 청춘 로맨스…'여름방학' 다음 달 첫선

입력 2026-09-28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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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포스터

[웨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진영과 조이현이 청춘 로맨스로 만난다.



웨이브는 두 사람이 주연한 드라마 '여름방학'을 다음 달 26일 처음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18살 고등학생 소녀가 여름방학 동안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가 종갓집 종손 소년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영이 우포리 지주의 아들이자 종갓집 종손인 조유겸 역을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천재적인 수영 재능을 갖췄지만, 규율 안에서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조이현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영화 속 주인공 같은 극적인 운명을 상상하길 좋아하는 김하연을 연기한다.


극본은 ENA '나의 해리에게',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쓴 한가람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JTBC '야식남녀'를 만든 송지원 감독이 맡는다.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에서도 방영한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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