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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월드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CCO(창의성 총괄 책임자) 박진영이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내놨다.
JYP가 기부한 4억5천만원에 박진영이 사재로 기부한 1억원을 더해 총 5억5천만원을 멕시코월드비전과 한국월드비전을 통해 기부했다고 JYP가 23일 밝혔다. 멕시코 화폐로 환산하면 약 750만 페소에 해당한다.
기부금은 개인 일정으로 멕시코를 찾은 박진영이 2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한 안과 전문 비영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JYP의 사회공헌사업인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멕시코 취약계층 환아들의 전문 의료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진영은 "팬들을 향해 노래하고 공연하는 일을 사랑하지만, 이 자리에 있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아이들을 돕는 일"이라며 "더 많은 아이를 돕기 위해 뜻을 모으고 인식을 넓히기 위한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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