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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단죄한 안보현…'재벌X형사2' 11.8% 자체 최고 종영

입력 2026-09-20 08: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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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최종회(14회) 일부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안보현 주연의 '재벌X형사2'가 1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최종회(14회) 시청률은 11.8%(이하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 1팀이 재벌인 연쇄살인범 유성원(유승호)을 검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와 강력 1팀 팀장 주혜라(정은채)는 유성원을 찾아가 일부러 그를 도발했다. 두 사람의 행동에 자극받은 유성원은 자신의 범죄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이 모습을 주혜라가 옷에 단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그의 범죄 사실을 세상에 낱낱이 알렸다.


유성원을 단죄한 강력 1팀은 진이수가 마련한 호화로운 포상 휴가를 떠나고, 진이수와 강력 1팀을 노리는 새로운 악역(김지훈)이 등장해 시즌3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날아올라라 나비' 1회 일부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처음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1.9%로 출발했다.


이날 방송에선 오기쁨(김향기)이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 취업하며 초보 미용사의 길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미셸(오윤아)은 손님이 주고 간 로또 1등에 당첨돼 미용실을 차리고, 유명 미용사 안광수(최다니엘)와 젠(심은우)이 디자이너로, 안광수의 팬이었던 오기쁨이 인턴으로 이곳에 각각 합류했다.


이 작품은 2021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지만 5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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