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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IFF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3년 연속 개최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웨이브와 넷플릭스가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는 한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웨이브 제공=연합뉴스]
▲ 웨이브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2026 KBS 한가위 대기획-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이승철'을 실시간 스트리밍하고 방송 후 VOD를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의 대표곡 무대를 담은 이번 공연은 24일 오후 7시 30분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웨이브는 15일 방송되는 이승철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과 21일 예능 '배송왔송'도 제공한다.

[넷플릭스 제공=연합뉴스]
▲ 넷플릭스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와 함께 아시아 신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3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 달 10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촬영·스토리텔링·촬영지 활용 등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와 영화 제작 및 인공지능(AI)의 역할에 대한 업계 대담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워크숍을 마련해 넷플릭스 콘텐츠 부문 관계자들이 창작자들에게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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