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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의 제작 지원을 받은 지역 영화 2편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부산영상위가 16일 밝혔다.
정지혜 감독의 '풀문'과 이여진 감독의 '바람의 빛깔'로, 각각 '비전-한국' 부문과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받았다.
부산영상위가 운영하는 아시아 영화 프로듀서 양성 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졸업생 8명과 재학생 1명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5편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부산영상위는 "이번 성과는 부산의 창작자 발굴과 제작 지원사업의 결실이자, 부산아시아영화학교를 통해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영화 제작과 국제 공동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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