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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이준혁이 주연한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회 시청률은 3.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평범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원을 거머쥐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들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팀장직에 오른 공은태는 아래로는 입사 선배인 팀원 양준호(서현우)에게 무시당하고, 위로는 사내 정치에 휘말려 일을 떠안는다.
하루하루를 버티던 공은태는 편의점에 갔다가 잔돈이 필요해 얼떨결에 로또를 사게 된다.
별생각 없이 로또 결과를 확인하던 공은태는 '축하합니다'라는 로또 1등 당첨 화면을 확인하고 놀란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먼저 공개된 후 tvN 월화드라마로 선보인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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