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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중 만난 직장인과 장거리 연애…"서울·캐나다 오가며 생활"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2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백진희(36)가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만나 교제하던 연인과 내년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7일 밝혔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이 됐고,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 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한다. 연기와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무서운 이야기2',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미씽나인', '판사 이한영'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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