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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미운 오리 새끼' 등 재해석

[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종합 콘텐츠 기업 RBW가 3일 문학 작품을 K팝으로 풀어낸 프로젝트 앨범 '릿808'(LIT808)의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릿808'은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멘티 협업 프로젝트인 '더 비기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문학(Literature)의 약자인 'LIT'와 문학 분류 코드인 '808'을 결합한 이름으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을 K팝으로 재해석해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릿808'의 두 번째 시리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벌거벗은 임금님', '인어공주', '금도끼 은도끼', '미운 오리 새끼' 등 대중에게 친숙한 다섯 편의 문학 작품을 창작자들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음악들이 담겼다.
메인 트랙인 '릿(LIT)808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경우 음원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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