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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배우 한효주와 공명이 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는 올해 연말 첫 방송 하는 '너의 그라운드'에 한효주, 공명, 김신록, 성준을 캐스팅했다고 2일 밝혔다.
'너의 그라운드'는 좌절을 겪은 야구 선수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를 만나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한효주는 스포츠 에이전시로 파견된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을, 공명은 한때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지만 슬럼프에 빠진 투수 강해환을 연기한다. 에이전트가 된 희승은 11년 만에 첫 사랑 해환을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워간다.
김신록은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 동치영 역을, 성준은 강해환의 라이벌이자 팀의 에이스 투수인 윤이석 역을 맡았다.
'유미의 세포들'과 '아는 와이프' 등을 만든 이상엽 감독이 연출한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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