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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뮤직 제공·조매력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송하예(32)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32)과 연내 결혼한다.
송하예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제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인터넷 방송인이자 유튜버 조매력으로 알려졌다.
송하예는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가수로 멋진 음악 오래 들려드리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송하예는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해 '니 소식', '세이 굿바이'(Say Goobye), '새 사랑' 등의 대표곡을 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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