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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를 맡는다.
MBC는 김성주, 안정환이 다음 달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이어지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으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거제 야호"라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탄생시키며 '요즘 대세'로 불리는 그룹 리센느는 MBC 방송 홍보대사를 맡는다. 이들은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 프로모션 영상과 개최 도시 나고야에 대해 알아보는 '일타강사 리센느' 등을 선보인다.
김성주는 개회식과 축구 중계를 맡는다. 안정환과 서형욱이 축구 해설위원으로 함께 한다.
야구 정민철·오승환, 농구 하승진, 유도 조준호·조준현, 탁구 유남구, 배드민턴 채유정, 펜싱 윤지수, 수영 박찬이, 육상 최윤희·여호수아, 체조 양학선, 태권도 오혜리 등도 해설위원을 맡는다.
MBC는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함께 아시아, 함께 MBC'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매일 밤 박연경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하이라이트 '함께 아시아'를 편성해 경기 명장면을 보여준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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