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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펀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배우 마동석이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에 합류한다.
18일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은 현재 제작 중인 영화 '익스트랙션 3'에서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익스트랙션' 시리즈는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세계적 범죄 조직에 맞서 구출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다만 '익스트랙션 3'의 구체적인 줄거리나 마동석을 비롯한 새 출연진의 배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편을 연출한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드라마 '시타델' 등에 참여한 데이비드 웨일이 각본을 맡았다.
마동석은 내년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의 다섯 번째 작품도 촬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촬영을 시작한 '범죄도시 5'에서 마동석은 광역수사대장으로 승진한 형사 마석도로 돌아올 예정이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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