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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10억 스트리밍

입력 2026-08-18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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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8일 밝혔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진이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코'(Echo)의 타이틀곡이다. 관계의 끝자락에서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연인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노래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발매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90위를 기록했다. 진이 솔로로 해당 차트에 진입한 것은 2022년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2024년 '러닝 와일드'(Running Wild)에 이어 세 번째였다.


이 곡은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 빌보드 '글로벌 200' 6위, '글로벌(미국 제외) 4위 등을 기록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K팝 최대 규모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을 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2∼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만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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