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작년보다 참가자 100여 명 늘어…문체부장관상은 서울시립대 '얼씨구'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은 '제29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에서 서울예대 '예대민속연구회' 팀이 전 부문 1위에 해당하는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국악을 전공하지 않은 대학생 동아리가 농악과 탈춤·놀이 등 국가·시도 무형유산 마당놀이 종목을 겨루는 경연대회다.
이달 15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대회에는 농악 부문 12팀과 탈춤·놀이 부문 6팀 등 총 18팀(520여 명)이 참여해 지난해(417명)보다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
탈춤·놀이 부문에 참가한 '예대민속연구회' 팀은 전체 1위로 뽑혔으며 서울시립대 '얼씨구' 팀은 농악 부문 1위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조진영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진흥본부장은 "미래 세대가 무형유산을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승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영상은 국가유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