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 700만 넘겼다…'오디세이'는 400만 돌파

입력 2026-08-16 08:43: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 '스파이더맨' 포스터

[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누적 관객 수가 이날 기준 70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19일째 기록으로, 개봉 24일째 700만 고지를 넘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빨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애인과 친구를 비롯해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725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755만 명)의 최종 관객 수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개봉 12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는 '오디세이'는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트로이 전쟁 이후 갖은 고초를 겪으며 귀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사 최초로 모든 장면을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했고, 맷 데이먼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젠데이아, 샬리즈 세런, 로버트 패틴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관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하는 CGV 에그지수는 98%로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on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