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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롯데월드타워서 무대 의상 전시·플리마켓 등 진행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NCT가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서울패션위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NCT가 10년간 쌓아 온 음악 세계와 콘셉트를 패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NCT 활동 의상 전시, NCT 활동 의상 런웨이 쇼, NCT 플리마켓이 열린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NCT 활동 의상 전시에선 NCT,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 NCT 위시 각 팀이 선보였던 무대 의상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 달 6일에는 NCT가 실제 무대에서 착용했던 활동 의상들을 활용한 런웨이 쇼가 펼쳐진다. 모델들이 해당 의상을 착용하고 NCT 히트곡에 맞춰 워킹하는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같은 날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NCT의 활동 의상과 소장품을 바탕으로 플리마켓을 개최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여성·청소년·문화 분야에 기부할 예정이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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