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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내년 3월 열려…11월 '대종의 날' 제정

입력 2026-08-12 17: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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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종상영화제

[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제60회 대종상영화제를 내년 3월 12일 개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1962년 시작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인 대종상영화제는 주최 측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파산으로 2023년 제59회를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다.


내년에 열린다면 4년 만의 개최다.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는 최근 대종상영화제 상표권(업무 표장)을 낙찰받고 영화제 개최를 준비해왔다.


협회는 아울러 대종상영화제의 역사와 한국 영화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영화제가 처음 개최된 11월 20일을 '대종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영화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서울 스테이락호텔에서 '제1회 대종의 날' 선포식을 연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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