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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배우고 공연도 즐기고' 울주 싱싱 가요무대 인기

입력 2026-08-09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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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싱싱 가요무대 인기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西)울주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울주 SingSing 가요무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노래를 매개로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울주문화센터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노래교실과 초청 가수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호응을 얻으며, 주민들 문화예술 향유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운영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주민 사랑을 받고 있다.




울주 싱싱 가요무대

(울산=연합뉴스) 2024년 12월 18일 울주문화재단 서울주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울주 SingSing 가요무대(노래 교실)'에 32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2.18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이번 3학기는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부터 6회차까지는 트로트 가수 수근의 진행 아래 노래교실과 외부 초청 가수 특별무대로 꾸며진다.


마지막 7회차는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래교실을 넘어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끌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즌권(7회)은 2만원, 당일권(1회)은 5천원이며,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울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노래를 배우고 함께 부르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초청가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공연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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