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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인디음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사단법인 케이인디음악협회는 오는 7∼8일 서울 홍대 레드로드에서 길거리 공연 이벤트 '2026 마포 인디로(路) 한여름 밤 버스킹 나이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이다.
싱어송라이터 이윤주·HEEBIN, 기타리스트 소유랑, 크로스오버 듀엣 소리아, 감성 밴드 에고이데 등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주최 측은 "출연진은 화려한 공연장이 아닌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홍대만의 자유로운 문화와 인디 음악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관객들은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뮤지션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케이인디음악협회 관계자는 "홍대는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에게는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이 되고, 뮤지션에게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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