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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11월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재개…12월 서울 공연

입력 2026-08-04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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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국투어

[타입커뮤니케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11월 14일 광주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재개한다고 주최사 타입커뮤니케이션이 4일 밝혔다.



이승철은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까지 총 6개 도시에서 관객을 만난다. 서울 공연은 오는 12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그는 올해 7∼8월 청주, 부천, 화성 등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주최 측은 "이승철은 세트리스트와 연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40년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대표곡은 물론, 기존 공연에선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곡까지 새롭게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승철은 1986년 부활 1집으로 데뷔해 40년간 팀 혹은 솔로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는 '희야',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 등의 굵직한 히트곡을 냈다.


그는 최근 KBS 추석 대기획 프로그램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 무대 녹화를 마쳤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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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