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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조 '개여울'·이장희 '안녕' 등 재즈로 재탄생

[유니버설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유명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3일 낮 12시 재즈 대중화 프로젝트 네 번째 앨범 '사랑, 그 그리움 4'를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
'사랑, 그 그리움 4'는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 중 10곡을 선정해 웅산 스타일의 재즈 색채를 입혀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에는 조덕배 '꿈에', 정미조 '개여울', 이장희 '안녕', 나미 '슬픈 인연', 현인 '꿈 속의 사랑', 백설희 '봄날은 간다' 등 10곡이 웅산의 목소리로 재탄생됐다.
일본의 유명 클라리넷 연주자 스즈키 다카노리가 앨범 작업에 참여해 빈티지 재즈에 모던함을 더했다.
웅산은 "더 많은 사람이 재즈를 편안하게 즐기고 음악으로 위로 받기를 희망하며 이 시리즈를 시작했다"며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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