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나홍진 '호프' 4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세 번째

입력 2026-08-02 11:45: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 '호프' 400만 관객 돌파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포지드필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2일 기준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올해 개봉작 중 400만 고지를 밟은 작품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이어 '호프'가 세 번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생명체가 찾아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았고,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은 외계 생명체를 소화했다.


액션과 SF, 코미디 등 여러 장르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구성으로 개봉 초반에는 호불호가 크게 갈렸지만, 특유의 스케일과 영화적 체험에 대해서는 호평이 이어졌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는 외화 기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1일 좌석 판매율 44.3%를 기록했다"며 "역주행으로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on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2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