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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한일 합작 드라마 첫 출연…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입력 2026-07-30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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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리 러브' 10월 공개…디즈니+·일본 닛폰 TV 방송




'메리 베리 러브' 포스터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지창욱이 한일 합작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CJ ENM은 한국의 지창욱과 일본의 이마다 미오가 주연한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를 10월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일본 지상파 닛폰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닛폰 TV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작품은 한국의 남성 공간 기획자와 딸기 농사를 짓는 일본의 여성 농부가 아름다운 섬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물이다.


지창욱이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을 연기한다.


이마다 미오는 이유빈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찾은 차로섬에서 그와 얽히는 농부 카린 역을 맡는다.


이외에도 남윤수가 차로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박구남으로 등장한다.


지창욱은 작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랫동안 일본과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제게 딱 맞으면서도 일본 시청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만나 정말 설렜다"며 "밝고 경쾌하고 사랑이 넘치는 작품이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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