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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8회 시청률 23.1%…'펜트하우스2' 기록 추격

입력 2026-07-19 1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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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 방송 캡처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소지섭 주연의 액션 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3%를 돌파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 시청률은 23.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김부장'은 지난 6회(22.3%)에서 세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우며, 역대 1위인 '펜트하우스2'(29.2%) 기록을 추격했다.


8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서수민)와의 새로운 삶을 위해 과거 자신과 동료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원수이자 북한 망명자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하라는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소속 장대장(최범호)의 마지막 극비 임무를 수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안전 가옥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 요원들의 급습을 받자 서울 도심의 컨테이너로 은신처를 옮겼다.


이곳에서 친구인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재회했지만 기쁨도 잠시, 지원군인줄 알았던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원현준)이 요원들을 이끌고 이들을 포위했다.


강국철은 특수임무국 보호실에 있는 딸 민지의 모습을 태블릿으로 보여주며 리응령 보호 임무 실패를 선언하고, 김부장이 북한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하는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평범한 삶을 살다가 실종된 딸의 행방을 쫓기 위해 정체를 드러내고 전력을 다해 사투를 벌이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돼 2주차에 글로벌 비영어 쇼 '톱 10' 1위를 차지하고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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