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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오늘 23년만 첫 솔로 콘서트…"과거와 현재 이야기"

입력 2026-07-17 1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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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신곡 무대도 첫 공개




동방신기 유노윤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을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노윤호가 지난 2003년 데뷔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솔로 콘서트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오는 20일 발매하는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무대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유노윤호는 소속사를 통해 "데뷔 23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 있다"며 "예전부터 이런 공연을 꿈꿔왔는데, 이제 당장 눈앞에 펼쳐진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는다.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공연은 '어린 윤호'가 등장해 '미래의 윤호'를 만나는 콘셉트"라며 "시간의 좌표를 통해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했다. 제가 활동하며 경험한 콘서트,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하나의 장르로 결합한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2015∼2017년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콘서트를 구상해왔다. 그간 기회는 많았지만, 홀로 무대를 풀어내기 위한 경험과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내공을 쌓아왔다.


그는 "지금이 제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무대에 잘 담아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항상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부터 이륙하겠다"고 덧붙였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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