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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연 앞두고 합동 점검…응급체계 가동·교통 대책 집중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5일 열리는 '싸이 흠뻑쇼 SUMMERSWAG 2026-원주' 공연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합동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등 5개 관계기관과 부서가 참석해 공연 주최 측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연 당일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사고와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공연 주최 측에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와 임시주차장 확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오는 24일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대책 이행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부시장은 "폭염 속 대규모 공연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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