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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주제로 대규모 패널 토크·단독 공연 진행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23∼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팝 컬처 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이하 'SDCC 2026')에 참석한다고 빌리프랩이 10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3∼24일 양일간 '다크문' 단독 부스를 방문하고 대규모 패널 토크, 단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다크문'은 하이브가 자체 기획·개발한 스토리 지식재산권(IP)이다. 엔하이픈과 협업한 작품으로는 현재까지 '다크 문: 달의 제단', '다크 문: 두 개의 달', '밤필드의 아이들 바이 다크 문'이 공개됐다.
뱀파이어를 기반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서사가 엔하이픈의 음악과도 연결돼 몰입감을 높이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23일에는 엔하이픈과 '다크문'을 관통하는 주요 소재인 뱀파이어에 대해 멤버들이 영화 '트와일라잇' 감독 캐서린 하드윅 감독을 비롯해 배우 피터 파시넬리, 애슐리 그린, 유명 평론가 데미한 홀부룩 등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SDCC 2026' 참석 전인 오는 21일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펼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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