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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인간의 욕망을 그린 '첫 번째 남자'가 6%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최종회(140회) 시청률은 6.0%(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드림호텔을 둘러싼 사람들의 권선징악이 그려졌다.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았던 채화영(오현경 분)은 경찰에 체포됐고, 그에게 조력했던 이강혁(이재황)은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드림호텔의 진짜 후계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강백호(윤선우)는 호텔의 대표이사가 되고, 호텔 로비에서 오장미(함은정)에게 프러포즈한다.
두 사람은 결혼해 쌍둥이를 낳고, 호텔도 빠르게 성장해 일과 사랑을 모두 잡는다.
'첫 번째 남자'는 1인 2역을 한 함은정의 쌍둥이 연기와 강렬한 악역인 오현경의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시청자들의 관심에 20회를 연장해 140회로 종영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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