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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보아가 지난 27∼28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보아가 지난 연말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베이팔을 설립한 뒤 처음으로 팬들을 만난 행사였다.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온리 원'(Only One) 등 대표 히트곡과 지난달 발표한 신곡 '에인트 노 하드 필링스'(Ain't No Hard Feelings) 등을 들려줬다. 오랜 기간 함께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진솔한 이야기도 나눴다.
베이팔은 "팬 콘서트가 보아의 새로운 여정에서 팬들과 쌓아갈 수많은 추억의 첫 페이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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