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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에 3억원 기부

입력 2026-06-26 1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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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년 만의 최악 강진 덮친 베네수엘라…사망자 계속 늘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한국 월드비전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금은 식량·식수와 생필품, 위생 물품 지원 등에 쓰이며, 재난으로 충격을 받은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부와 현장 긴급구호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5억원,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 3억원,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 5억원,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원 5억원,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3억원, 홍콩 화재 피해 지원 4억원 등 국내외 긴급구호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JYP엔터테인먼트

[월드비전 제공]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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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