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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에 아기상어까지…괴산 자연울림음악분수 음원 추가

입력 2026-06-22 0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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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의 힐링 명소인 자연울림음악분수가 전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음원을 선보인다.




괴산 자연울림음악분수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괴산군에 따르면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인기곡과 명곡 13곡을 자연울림음악분수 프로그램에 새롭게 편성했다.


화려한 분수 쇼와 함께 울려 퍼질 해당 음원은 BTS의 '다이너마이트', 로제의 '아파트', 블랙핑크의 '뛰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영탁의 '막걸리 한잔',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 가호의 '시작', 이무진의 '신호등', 마룬5의 '슈가', 데몬헌터스의 '골든' 등이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핑크퐁의 '아기상어'와 디즈니의 '주(Zoo)'도 추가했다.


이로써 음악분수는 총 41곡의 레퍼토리를 갖추게 됐다.


군은 앞으로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연출곡을 추천받아 선곡에 반영할 예정이다.


괴산읍 동부리 괴산대교 하상변의 자연울림음악분수는 첨단 음향시스템과 LED 조명장치를 갖췄고, 최대 30m 높이까지 물기둥을 뿜어낸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과 저녁 하루 2회 운영된다.


송인헌 군수는 "음악분수가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최고의 휴식처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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