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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러브 송 라운지'·광안리 '드론 라이팅쇼' 등 인기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부산'(이하 '더 시티 부산')이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빅히트 뮤직이 19일 밝혔다.
'더 시티 부산'은 지난 12∼13일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콘서트 후에도 수일간 지역 곳곳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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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부산역에는 미디어 아트월 및 복합 이벤트 공간이, 더베이101에는 '아미마당'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는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에 집결한 글로벌 아미(팬덤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산시에 따르면 해운대 '러브 송 라운지'와 광안리 '드론 라이팅쇼' 등 핵심 이벤트 공간을 찾은 방문자는 20만명이 넘었다.
또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누리마루 등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 교량과 시설들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키 컬러인 붉은빛으로 물들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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