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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블랙핑크·GD 등 '뮤직 어워즈 저팬'서 수상

입력 2026-06-15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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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음악 시상식…BTS 멤버 진·'케데헌' OST도 선정


후지이 가제, DJ 250 프로듀싱 3집 '프리마'로 3관왕




그룹 방탄소년단(좌)과 블랙핑크(우)

[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블랙핑크 등이 일본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저팬 2026'(MUSIC AWARDS JAPAN 2026)에서 수상했다.


15일 시상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 아티스트'에,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베스트 K팝 송 인 저팬'에 각각 선정됐다.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베스트 오브 리스너스 초이스 : 인터내셔널 송 파워드 바이 스포티파이'를 차지했다.


'뮤직 어워즈 저팬'은 일본 음반산업협회를 포함한 현지 주요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협력해 만든 시상식으로, 전문가 5천여명의 투표를 선정에 반영한다.




가수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열풍을 불러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베스트 송 아시아'로 뽑혔다.


또 J팝 스타 호시노 겐과 이영지가 협업한 '2'는 '베스트 크로스-보더 컬래버레이션 송'으로 호명됐다. '코리안 파퓰러 뮤직 특별상'은 가수 지드래곤의 '파워'(POWER)에 돌아갔다.




후지이 가제(좌)와 DJ 겸 음악 프로듀서 250(우)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J팝 스타 후지이 가제는 한국의 DJ 겸 음악 프로듀서 250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3집 '프리마'(Prema)로 '앨범 오브 더 이어', '베스트 알앤비(R&B)/컨템퍼러리 송', '베스트 알앤비/컨템퍼러리 아티스트' 등 3관왕에 올랐다.


후지이 가제는 지난해 제주도의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 내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250과 함께 전곡을 작업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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