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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밴드 엔플라잉(N.Flying)을 '한국관광 하이커(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 연계 홍보 영상 제작 ▲ 하이커 CM송 제작 ▲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을 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공사가 육성하는 관광벤처기업 페이브먼트는 오는 7월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을 통해 엔플라잉의 전국투어(서울·광주·대구·부산)와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2019년 '옥탑방'의 역주행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 서울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 개최 등 국내외에서 활동해왔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K-POP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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