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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김소연과 김지석이 오피스 멜로에서 부부로 만난다.
JTBC는 두 사람이 주연하는 '연애의 재발견'을 하반기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집을 공유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소연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 라운지 프런트 계약직 장하경을 연기한다. 호텔리어로 잘 나가다 결혼과 육아로 경력 단절을 겪고, 이혼 후 전 남편과 같은 호텔에서 일하게 된다.
김지석은 제라비 호텔 VIP 클럽 라운지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맡았다. 처자식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어느 날 행복하지 않다는 장하경에게 이혼당하는 인물이다.
극본은 '달려라 장미', '사랑은 방울방울'의 김영인 작가, 연출은 '20세기 소년소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을 만든 이동윤 감독이 맡았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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