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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 문화관광재단은 전남영상위원회와 영상 콘텐츠 촬영지 유치 및 지역 문화관광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진군 내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로케이션 촬영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진군 지역 내 영상 콘텐츠 촬영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전남영상위의 영상 인프라와 재단의 관광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마케팅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강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노출됨으로써 잠재적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강진군은 기대한다.
강진군 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의 파급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관광 도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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